Search
사이트 내 전체검색

[리뷰] 4k 모니터의 합리적 선택 ‘비트엠 Newsync B274K UHD HDR’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트엠 작성일18-10-30 14:45 조회23회 댓글0건

본문

FHD, QHD를 넘어 UDH까지 모니터 해상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UHD 즉 4k는 기존 FHD보다 4배 더 많은 정보를 표현할 수 있어 이미지나 영상을 보다 세밀하게 처리할 수 있다. 윈도우를 동시에 여럿 열어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 작업 효율이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 이런 이유로 전문 작업적인 작업이 필요한 곳에서는 4k UHD 모니터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문제는 화면 크기. 해상도가 높다 보니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쓰기가 다소 버거운 32인치, 40인치 등 널찍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비트엠이 최근 출시한 ‘Newsync B274K UHD HDR’은 한눈에 들어오는 27인치 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담은 고해상도 모니터이다. 1인치당 1만원 꼴로 저렴한 편이어서 4k 해상도가 필요한 환경이라면 큰 부담 없이 장만할 수 있다. 영상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HDR 기술을 지원하며, 우수한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 AMD 프리싱크, 조준선 표시 등을 지원해 게이밍 모니터로도 손색이 없다. 그래픽/비디오 작업부터 게임, 업무 등 모든 분야에서 두루 활용이 가능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icon_p.gif 
▲ 비트엠 Newsync B274K UHD HDR

모델명

비트엠 Newsync B274K UHD HDR

화면 크기

27인치 (68.47cm) AH-IPS 패널

해상도

3840x2160 FHD

최대 주사율

60Hz

밝기

350cd/m2

명암비

1,000 :1

응답속도

6ms

스탠드 기능

틸트

기타

HDR 지원
AMD Free Sync 기능 제공
조준선 표시 기능 탑재
Low BlueLight 및 플리커프리 제공

입출력 단자

HDMI * 2, DP * 2

인터넷 최저가

28만원대

문의

(주)비트엠 02-3272-1478
http://www.bitm.co.kr/

데스크탑 환경에 적합한 27인치에 4k UHD 해상도를 담은 모니터이다. 따라서 고해상도 작업이 필요한 경우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icon_p.gif 
 
일반 보급형 모니터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블랙 컬러로 옷을 입었으며, 광택을 가미해 다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낸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은 책상 위를 우아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icon_p.gif 
 
‘울트라 슬림’까지는 아니지만 비교적 얇게 디자인된 베젤을 썼다. 같은 크기의 패널을 장착한 다른 제품과 비교해 화면이 더욱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몰입감 또한 높다.
 icon_p.gif 
 
 icon_p.gif 
 
비디오 신호 처리를 위한 AD보드가 있는 하단부를 제외하면 두께도 매우 얇다. 전체적인 부피감이 줄어들어 모니터가 설치된 주변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만든다.
 icon_p.gif 
 
원형 스탠드를 사용햤다. 어느 방향으로도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스탠드와 패널을 이어주는 스틱은 메탈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과 안정감을 높였다.
 icon_p.gif 
 
 icon_p.gif 
 
틸트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터 앞뒤 각도를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보다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icon_p.gif 
 
후면부도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75*75 규격의 베사월마운트홀이 있어 모니터암, 멀티스탠드 연결은 물론이고, 벽걸이 형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icon_p.gif 
 
 icon_p.gif 
▲ 75*75 규격의 베사월마운트홀이 있다.

영상입력은 하단부에 위치한다. HDMI와 DP가 각각 두 개씩 총 4개의 포트를 지원한다. 데스크톱PC, 노트북, 콘솔게임기, 셋톱박스 등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HDMI는 4k@60Hz 구현을 위해 HDMI 2.0 규격을 사용했다. 물론 DP도 1.2 버전을 따르고 있어 4k@60Hz 출력이 가능하다.

 icon_p.gif 
 
모니터 도난 방지용으로 쓸 수 있는 켄싱턴락홀도 제공된다. 공공장소에서도 보다 안심하며 쓸 수 있다.
 icon_p.gif 
▲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락홀

모니터 중앙 하단에는 전원버튼을 포함한 5개의 버튼이 있다. 메뉴 호출 및 이동 등 기능별로 구분되어 있어 조작은 어렵지 않다. OSD 메뉴 또한 좌우 2단 구조로 되어 있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icon_p.gif 
 
한 눈에 들어오는 UHD
40인치 이상의 UHD 모니터가 다수 나오고 있다. 하지만 데스크톱 환경에서 모니터로 쓰기에는 크기가 다소 부담스럽다. 모니터 시청 거리가 30~50cm인 대부분의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면 한눈에 가득 차다 못해 여기저기 목을 돌려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창을 여러 개 열어 돌아가며 작업을 하는 경우는 그나마 낫지만 한눈에 화면을 인지하고 그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게임과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는 오히려 시야를 넘어서는 큰 화면이 불편하다. 이 제품은 27인치 패널에 UHD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데스크톱 환경에서 적당히 한눈에 들어오는 큰 화면으로 초고해상도를 즐길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아래와 같이 아무 문제없이 3840x2160 해상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창도 5~6개 정도까지 띄워 동시에 볼 수 있다. 한쪽에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웹서핑을 즐기고, 워드나 엑셀 파일을 열어 동시에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충분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icon_p.gif 
▲ 4k@60Hz를 구현한다.
 icon_p.gif 
▲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함을 보여준다.

모니터의 신뢰성은 패널이 크게 좌우한다. 비트엠은 소비자에게 더 좋은 화질 경험을 주기 위해 AH-IPS 패널을 사용했다.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나며, 상하좌우 최대 178도 범위 내에서는 왜곡 없는 영상을 보여준다.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보더라도 또렷하며, 선명하다.

 icon_p.gif 
 
 icon_p.gif 
 
색공간 특성도 뛰어나다. 모니터 교정 장비인 ‘스파이더4 엘리트’를 이용해 측정해보니 아래와 같이 sRGB의 경우 100%의 색공간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AdobeRGB도 80%로 매우 양호하게 나타났다. 그만큼 사용자는 본래의 색에 최대한 가까운 컬러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사실감과 몰입감을 높여준다. 색에 민감한 프로 디자이너의 경우 사진이나 영상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icon_p.gif 
 
4k 모니터 구매시 종종 오르내리는 크로마 서브샘플림 4:4:4도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텍스트의 경우 뭉개짐 없이 또렷하게 표현되므로 시인성이나 가독성이 높다.
  
 
모니터 응답속도는 6ms로 우수하다. 그만큼 잔상이 남지 않아 움직임이 많고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표현한다. 패널 밝기는 350cd/m2로 양호하며, 1000:1의 명암비를 지원해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보여준다. 화면이 또렷하고 선명해 실감을 더한다.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사용자 경험 개선
콘텐츠에 따라 화면 밝기, 명암비, 색조 등이 달라진다. 그러나 일반인이 직접 이런 값을 매번 수정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비트엠은 쓰고 있는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화면 모드를 탑재했다.

기본 모드와 문서, 영화 모드가 있다. 일반 게임 모드 외에 FPS와 RTS 모드가 추가되었다. 각각의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화질로 알아서 변경됨에 따라 보다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icon_p.gif 
 
눈 건강을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을 사용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 블루라이트’도 지원한다. 청색광의 출력량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에서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며 PC작업을 할 수 있다.
 icon_p.gif 
 
화면 정중앙에 십자형태로 표시되는 조준선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FPS 장르의 게임에서 보다 정확한 공격과 표적 식별이 가능하다. 매번 사인펜으로 점을 찍거나 별도의 S/W를 써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모니터 자체에서 오버레이로 띄우기 때문에 충돌도 일어나지 않는다. 조준선은 게임에 따라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여러 색과 형태가 지원된다.
 icon_p.gif 
 
티어링과 같은 화면찢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D 프리싱크(Free Sync) 기술도 넣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그래픽카드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해 설정한 주사율 밑으로 프레임 레이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 끊김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Stutter이라 한다. 그렇다고 수직동기화를 끌 수도 없다 앞서 지적한 티어링 현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시스템의 영향으로 때때로 인풋랙(Input Lag)도 생긴다. ms 단위로 급박하고 민감하게 조작해야 하는 게임에서 게이머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만 안겨준다.

이와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일방적 통행해서 비롯된다. 60Hz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되는 각 장면의 생성시간은 일정치 않다. 고르게 나오다가 어떤 영향으로 낮아지거나 높아진다. 모니터는 일정한 주사율로 화면 정보를 입력 받기를 원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래픽카드는 그렇게 영상신호를 보낼 수 없다. 간단히 얘기해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영상신호에 대한 동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런 문제로 위에서 지적한 현상이 나타나고, 게이머는 부드럽지 못한 화면을 경험하게 된다.

 icon_p.gif 
 
이 모니터는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프레임 차이로 인해 발생되는 티어링이나 이미지 깨짐, 끊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AMD 프리싱크 기술을 넣었다.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AMD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경우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보여주는 HDR 기술 탑재
디스플레이 시장이 UHD로 안착함에 따라 HDR이 관심을 받고 있다. HDR은 UHD 영상 핵심 기술의 하나로,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HD에서 FHD, QHD, 그리고 UHD로 높아졌지만 단지 해상도 하나만으로 영상의 사실감이나 선명함을 향상시키는데 한계가 있어 나온 기술이 HDR이다.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는 것이 HDR 기술의 핵심이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구현한다. 사람의 눈으로 느낄 수 있는 밝기의 범위는 약 1,000니트(nits) 정도인데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기술적 한계가 있어 SDR(Standard Dynamic Range) 수준에 머물렀다. HDR 기술을 적용하면 명부와 암부의 디테일이 살아나 보다 현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icon_p.gif 
 
비트엠은 UHD 해상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HDR 기술을 넣었다. HDR을 쓰기 위해서는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하면 된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4 Pro. Xbox One S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4 Pro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가급적 HDR 지원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HDR이 구현되는지 PS4 Pro와 연결했다. 화면 정보에서는 HDR에 대응하는 디스플레이로 나타난다. 일반 모니터의 경우 비대응으로 표시되며, HDR 관련 메뉴 또한 비활성화된 상태로 나타나게 된다.

 icon_p.gif 
 
다음은 PS4 Pro 타이틀 중 HDR을 지원하는 ‘Gran Turismo SPORT’의 이미지 중 하나이다. 위 이미지는 HDR이 켜져 있는 상태, 아래 이미지가 HDR을 끈 상태이다. HDR을 끈 상태에서는 전체적으로 밝기를 높여 어두운 느낌이 덜한 반면 HDR을 켜면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보다 사실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처럼 기존 모니터에서 명암 표현 비율이 낮아 검은 그림자가 그냥 까맣게 뭉개지고, 밝은 부분은 하얗게 날아가는 문제를 극복한다.
 icon_p.gif 
 
UHD의 특성을 잘 반영한 합리적인 모니터
단지 해상도만 높다고 만족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해상도에 맞는 화면 크기와 특성을 반영한 성능과 기능이 뒤따라야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비트엠 Newsync B274K UHD HDR’은 UHD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 모니터로, 앞서 언급한 것처럼 UHD를 110%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더했다. 높은 해상도로 넓은 작업공간이 필요한 이미지/동영상 편집 업무에서는 뛰어난 색공간 특성을 살려 고품질의 결과물을 낼 수 있으며, 게임에서는 최적화된 영상모드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일상에서는 초고해상도의 장점을 살려 멀티태스킹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1인가구 또는 원룸과 같은 곳에서는 하나의 모니터로 TV 또는 게임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UHD 모니터 구매 계획이 있다면 검토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