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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민 모니터의 진화 ‘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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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트엠 작성일18-10-07 21:05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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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친숙한 사람에게 우리는 ‘국민’이라는 단어를 붙인다. 국민배우, 국민가수, 국민여동생처럼 말이다. 인지도가 높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대중적인 예술인에게 붙기 시작한 수식어 ‘국민’은 사물로 영역이 확장하면서 국민차, 국민폰 등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과 대중의 감성을 뒤흔들기에 충분한 감성적 디자인, 그리고 탄탄한 기능과 성능 등이 조화를 이뤄 시장에서는 ‘국민OO’로 통용된다.

PC모니터 분야에도 ‘국민모니터’로 불리는 제품이 몇몇 있다. 24인치라는 적당한 크기에 풀HD 해상도를 담아 PC모니터 역할을 충분히 해내며, 10만원 초반대로 가격도 저렴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니터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제품은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충족시켜 스테디셀러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도 국민모니터 대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가심비 뛰어난 제품이다. IPS 패널을 쓴 24인치 풀HD 모니터이지만 인터넷 최저가 기준 11만원대로 매우 저렴해 모니터가 필요한 곳이라면 고민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일반 모니터 주사율인 60Hz보다 높은 75Hz 구현이 가능하고, 티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MD Free Sync 기술도 넣어 게이밍 모니터 역할도 한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추가되어 모니터 앞에 장시간 앉아 있는 업무용 또는 가정용 모니터로도 만족스럽다. ‘제로베젤’을 바탕으로 한 품격 높인 디자인까지 더해 보급형 모니터 시장에서 새로운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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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

모델명

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

화면 크기

23.8인치 (60.45cm) IPS

해상도

1920x1080 FHD (75Hz)

픽셀 피치

0.2745 * 0.2745mm

밝기

250cd/m2

동적 명암비

20,000,000 :1

응답속도

5ms

스탠드 기능

틸트

기타

75Hz 주사율 지원
AMD Free Sync 기능 제공
Low BlueLight 제공

입출력 단자

HDMI, DVI, D-SUB

인터넷 최저가

11만원대

문의

(주)비트엠 02-3272-1478
http://www.bitm.co.kr/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격대의 국민형 모니터이지만 외형은 매우 고급스럽다. 어디에 올려 놔도 돋보이는 자태는 영상 시청을 위한 모니터 이전에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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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코드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슬림(slim)’이다. 패널을 감싸는 베젤은 폭이 4mm로 매우 얇다. 그나마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는 베젤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대개 1cm 안팎인 기존 모니터와 분명하게 비교가 될 정도로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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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베젤(off-bezel)은 약 4mm로 매우 얇다.

이처럼 베젤이 매우 얇다 보니 동일한 크기의 다른 모니터와 비교해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화면 주변으로 시선을 뺏는 요소도 없어 몰입감 또한 향상된다. ‘제로베젤’에 가까운 디자인은 여러 대의 모니터를 붙여 쓸 때 진가가 나타난다. 2대 혹은 3대 이상의 모니터를 나란히 놓더라도 모니터 사이 간격을 최소화해 이질감이 줄어든다. 마치 하나의 모니터를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져 더 큰 공간에서 편집이 필요한 동영상/이미지 작업에서 매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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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베젤(on-bezel)도 일반 모니터보다 슬림하다.

베젤의 슬림한 라인은 측면으로도 이어진다. 앞뒤 두께는 약 7~8mm로 매우 얇다. 24인치라는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지만 두께는 스마트폰/태블릿과 거의 차이가 없다. 모니터 설치로 인한 답답함이 없으며,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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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라인은 스탠드로 이어진다. V형태로 된 스탠드는 메탈 재질을 사용해 매우 튼튼하며, 무게를 양쪽으로 분산시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메탈 특유의 광택이 더해져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다. 또한 바닥에 닿는 면적도 넓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없이 모니터를 설치,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 위쪽으로 키보드 수납이 가능해 PC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테이블을 더 넓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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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드 위에 키보드 등을 수납할 수 있다.

스탠드는 틸트(tilt)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모니터 앞뒤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피로감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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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는 올-화이트 컬러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밝고 화사한 화이트는 주변 공간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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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켄싱턴락홀이 제공한다. 켄싱턴락 케이블을 이용해 테이블과 같은 고정장치에 연결하면 공공장소에서도 도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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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락홀

영상 입력을 위한 포트는 3개가 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 외에 DVI, 그리고 오래된 노트북 등 구형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D-Sub가 함께 제공된다. PC용 모니터 외에 IPTV 시청 또는 Xbox나 PS4와 같은 게임기용 디스플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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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전원, 오디오 입출력, D-SUB, DVI, HDMI 순이다.

모니터 뒤쪽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다.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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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전원은 포터블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콤팩트 타입의 AC전원어댑터에 의해 공급된다. 저전력 설계로 최대 전력 소비가 26W에 불과해 콤팩트 타입의 전원어댑터로도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전원어댑터는 12V/3A 출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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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전력이 낮아 콤팩트 타입의 전원어댑터가 제공된다.

모니터 조작을 위한 버튼은 앞쪽에서 바라봤을 때 우측 후면에 위치한다. 버튼이 전면에 노출되지 않아 초슬림 베젤이 더욱 돋보인다. 각 버튼의 기능을 앞쪽에 아이콘으로 표시해 조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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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조작을 위한 버튼

버튼을 누르면 OSD로 화면에 메뉴가 나타난다. 명암, 밝기, 색온도 등 일반적인 모니터와 큰 차이는 없다. 6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메뉴는 한글로 되어 있다. 다음은 ‘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에서 제공하는 주요 OSD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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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OSD 메뉴

풀HD IPS 패널을 써 화사하고 밝은 화면
일상에서 쓰기에 가장 무난한 약 24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다. 전체 화면이 한눈에 들어와 작업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재빠르게 감지할 수 있어 이상적인 크기이기도 하다. 해상도는 HD보다 높은 풀HD(1920*1080)을 지원한다. 2~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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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HD 해상도를 적용해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 패널을 썼다. 광시야각 특성이 매우 우수해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 없이 밝고 선명하다. 화면 최대 밝기는 250cd/m2에 이르며, 응답속도는 5ms로 빨라 빠른 움직임에도 잔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만큼 화면이 또렷하게 보여 FPS 게임이나 스포츠 중계 화면에서도 화면 속 사물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동적 명암비는 사실상 무한대에 가까운 2천만:1이나 되므로 어떤 장면에서도 밝고 어두움의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낸다. 어두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게임이나 영상에서 보다 분명하게 표시하므로 사실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생동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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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율도 주목할 부분이다. 일반 모니터는 60Hz의 주사율을 갖고 있지만 이 제품은 이보다 높은 75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주사율은 1초에 표시되는 프레임, 즉 화면이 바뀌는 빈도를 나타낸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이 그만큼 빨리 바뀌기 때문에 화면이 매우 부드럽게 움직인다. 또한 매우 짧은 순간에 생사가 결정되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와 같은 스피디한 게임에서는 주사율이 높을수록 적의 움직임을 빨리 포착할 수 있어 우선 공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고, 보다 빠르게 방어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고주사율은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은 일반 게이밍 모니터인 144Hz, 120Hz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75Hz로 일반 모니터보다 높아 한층 더 향상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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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모니터보다 높은 75Hz 주사율 적용이 가능하다.

게이밍 모니터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이 또 하나 있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 신호를 동기화함으로써 화면찢김(티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AMD Free Sync 기술을 넣은 것. 수십만원대 게이밍 모니터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이 기능은 AMD 그래픽카드 또는 AMD 그래픽코어가 포함된 프로세서를 사용할 경우 동작한다. 빠르게 전환하는 장면에서도 화면이 부드럽게 흘러가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표현한다. 화면찢김 문제로 인해 상대 적을 놓치는 것도 방지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운 분위기에서 게임을 이끌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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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싱크 기술을 담고 있어 티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색재현특성도 우수하다. 모니터 색상교정 디바이스인 ‘스파이더4 엘리트’로 테스트 해보니 sRGB의 경우 100%에 가까운 97%로 측정되었다.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 환경에서 많이 쓰는 AdobeRGB의 경우 74%로 나타났다. 게임에서는 더욱 사실적인 컬러 표현으로 몰입감을 높여주며, 표현 가능한 색 범위가 넓어 사진 또는 동영상 편집을 위한 디스플레이로도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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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킴으로써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눈보호’ 기능도 제공된다. 청색광을 ‘강하게’, ‘보통’, ‘약하게’ 등 3단계로 설정이 가능해 상황에 맞춰 블루라이트를 조절하여 쓸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깜박임으로 눈에 부담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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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라이트는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이처럼 ‘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모니터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기능과 성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주사율과 Free Sync와 같은 부가 기능을 더해 게이밍 모니터로도 만족스럽다. 초슬림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가치를 더해 쓸수록 깊은 매력을 불어넣어 기존 모니터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가성비 혹은 가심비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비트엠은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지만 소비자에게 품질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무결점 모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일반 모델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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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비트엠 Newsync 'B2477IPS 울트라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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